캐릭터 디자인
수성구 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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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위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공식 캐릭터 ‘뚜비’를 개발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환경의 가치를 하나의 도시 브랜드 IP로 구현했습니다. 망월지 두꺼비라는 지역 고유의 생태 자산을 친근한 캐릭터로 재해석하여 시민과 공감하는 브랜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낸 대표적인 공공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캐릭터 브랜딩으로 재해석한 사례입니다.
지역 생태 자산을 도시 브랜드 IP로 완성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기획된 도시 브랜드 캐릭터입니다.
지역의 생태환경과 환경보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뚜비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기적인 브랜드 IP 전략을 반영하여 개발했습니다. 캐릭터 중심의 SNS 운영,
굿즈, 관광, 환경 캠페인으로 확장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By seamlessly connecting the region’s ecological environment with the message of
environmental conservation, we created a compelling world for DDUBI that local residents could relate to.
The character was developed as part of a long-term brand IP strategy designed to
foster continuous engagement across generations.

수성구 뚜비 캐릭터는 단순한 행정 홍보 도구가 아닌 브랜드 자산으로 운영하는
도시 브랜드 IP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뚜비는 두꺼비의 특징을 최소한의 형태와 비율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단순한 디자인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 패밀리 캐릭터로의 확장을 자연스럽게 지원합니다.
또한 봉제인형, 피규어, 조형물 등 입체 굿즈 제작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춰 높은 상품성과 활용성을 확보했습니다.
DDUBI’s distinctive silhouette was created by reinterpreting the defining features of a toad through
minimal forms and carefully balanced proportions, making the character instantly recognizable and memorable.
By removing unnecessary details, the simplified design allows for seamless variations in facial expressions and
poses, while also supporting the natural expansion of the character into a broader family of characters.

SAVE THE EARTH
DDUBI
옛날 수성구 중동 주변 마을에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과 꿈을 품은 두꺼비 바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거대한 홍수가 마을을 덮치자,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한 두꺼비 바위는
신비로운 녹색 빛과 함께 두꺼비 ‘뚜비’로 깨어났습니다.
뚜비는 신비한 힘으로 마을을 홍수로부터 지켜내고,
다시 평화를 되찾은 뒤 두꺼비 바위의 모습으로 돌아가 긴 잠에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성구 망월지에서 들려오는
두꺼비들의 절박한 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뚜비.
뚜비는 두꺼비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망월지를 지키고,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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